인천 Engine Test Cell 건립
대한항공은 기존 시설로는 수용할 수 없었던 추력 15만 파운드의 대형 엔진까지 성능시험이 가능한 Engine Test Cell(ETC)을 신규 건립하였다. 이로써, 미국, 영국, 싱가포르 등 해외지역에서 수행하던 대형 엔진 성능시험을 국내에서 자체수행이 가능해졌으며, 해외지역 외주생산 대비 단축된 TAT(Turn Around Time)로 엔진 생산이 가능하며, 이를 통해 항공기 예비엔진의 운영대수를 감축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.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Engine Test Cell 건립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운용중인 엔진 대상으로 Engine Test 수주사업이 가능해 졌고, 1단계 ETC 건립 이후에 향후 2단계로 엔진 오버홀(Overhaul) 수행을 위한 엔진 분해/조립 및 부품수리 시설 건립 시 장기적으로 국내의 항공엔진 MRO 기술력 확보, 해외 MRO 물량 유치를 통한 수출 증대, 고용창출 및 부분품 수리 관련 생산 유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.
[2016-03-21]